OPENTIZEN

오늘은 몇일전에 개인빌드서버를 구축한데스크탑에 그래픽카드를 바꿔보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그래픽카드는GALAXY 개간지 GTX960 입니다.요즘 한창 인기있는 제품이기도 하지요. 이 제조사의 그래픽카드를 택한이유는바로, 퍼포먼스와 LED튜닝의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기때문입니다. 제품스펙을 먼저 살펴보도록 할게요. Cuda Core : 1024 Core Clock : 1304 MHzBoost Clock : 1367 MHzMemory Clock : 7010 MHzMemory Size : 4 GBMemory interface : DDR5 128 BitInterface : PCI Express 3.0 X 16 "OC" 모델이 아닌"EX OC" 모델기준비교입니다^^. 다른제조사의 GTX960에 비해서쿠다코어가 월등..

이번포스팅주제는"샤오미보조배터리를 나만의 LED색으로 바꿔보자" 입니다.요즘 한창 유행하더군요.어떤분들은 SNS에서 하는방법을 궁금해하시길래,올려드립니다. 두둥! 샤오미보조배터리입니다.아 참고로, 저는 신형 10000mAh입니다.어차피 다 비슷한 구조이기때문에 이 글을 보고 따라하셔도무관할듯합니다.그렇다고 책임은 못져드립니다^^...본인 손기술을 믿고 따라하시길..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무지무지 쉬운 작업입니다. 준비물입니다.일자드라이버와 셀로판이구요.다이소에서 쉽게 구할수있고 이 두개면 됩니다.사실, 저 색셀로판지말고 마카펜이나 매직펜으로 가능은하지만비추천드리고 그 이유는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위 사진처럼 일자드라이버를 USB포트 윗방향으로 살살 까주시면됩니다.살살 해..

안녕하세요정신이없다보니 글을 잘 못쓰는것도 있고,사회생활하면서 자취생으로 전락해버린탓에 거의 자주 못들어오게되네요ㅎ 오늘은 지X에서 구매한 파스텔케이스 하나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해요사실, 몇달전에도 맥북에어편으로 파스텔케이스편으로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오늘은 "맥북프로레티나" 편으로 끄적여 볼까합니다. 악세사리는 변함없는 파스텔 케이스 입니다.심지어 저번달에 리뷰한 색상또한 같네요 포장박스입니다.저번에 왔을땐 약간 성의없이 일반박스에 왔는데 이번엔자사 로고가 박힌 상자로 왔네요,저번에 주문했을때랑 포장박스크기도 이번엔 적당한 크기로 오고.. 저는 두개를 구매했습니다.전번에 구매했을때도 마찬가지로 2개를 구매했지만,이번엔 아는 동생에게 선물하나주려고 추가로 구매했습니다.케이스포장지는 이게 중국산제품인가 할..

추운 겨울날 잘들 보내고있으신지요ㅎ며칠전 자취방을 얻고 책상을 꾸미는도중맥북을 올려두는 공간이 너무 허전하길래 때마침 엘라고같은 거치대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된 거치대입니다 사실 알루미늄거치대하면 촉감으로 기온에따라 차갑고따듯함이 느껴지고보통 플라스틱재질이 아닌걸 말하는데요,애플리셀러샵이나 다른 오프라인 브랜드매장에서 구매를 하면거치대주제에 한두푼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거치대주제에 5~9만원까지 왠만한 중고스마트폰가격정도를 뺨치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와 디자인뿜내주는 거치대하나를 구매해봤는데요,사용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글 남겨드립니다. 소이믹스의 노트북 거치대인데요,심플하면서도 가성비 제대로 뽑아주는 거치대입니다.포장도 나름 고급스럽게 상자에 포장되어 나오구요상자에 보면 쿨링효과, 친환경..

며칠사이 블로그에 접속도 못하고 관리도 하나도 안하고있었네요회사때문에 바쁜게 이만저만아닌가 봅니다이사까지 했으니 정신도 이만저만 아닌가보네요 추운겨울 잘 맞이하고계신가요?바쁨과 추위가 동시에 닥치니 정신이 차릴틈이 없습니다이와중에 우연히 애플이 첫 12.9 태블릿PC를 내놓는 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몇달전부터 루머는 듣고있었지만, 그게 사실이였나보네요 저는 기존에 애플의 태블릿PC라함은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서브모니터, PDF리더와 설계를 위한 캐드, 간단한 게임과 출퇴근에 인터넷서핑용도로 나름 잘 쓰고있었지요 실제로 출시되고 각종 언론이나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한 블로그의 리뷰 등,저도 모르게 찾아보게되더라구요 은근 개인적인 욕심이랄까.. 12.9인치의 이제까지없었던 애플의 대화면 태블릿..

오늘은 맥북도 바꾸고 해서.. 키스킨하나를 구매해봤어요그래서 짤막한 사용기하나 적어드릴까 합니다. 항상 이용하는 지X라는 애플악세사리수입업체에서 구매를 했구요,디자인과 종류가 여러가지라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직접 수령할수없다는 점 말고는 다 괜찮네요^^ 포장상태입니다. 제품을 받으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구요,제가 구매한건 포토샵 맥 전용이라서 한글키가 미입력되어 있는 키스킨입니다.사실 한글키가 미입력되어있는게 더 괜찮다구보고요,키보드에 적응이 되면 구지 필요없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애플리셀러샵이나 기타매장에서도 보통 2만원후반대 합니다.키보드보호용 겸 다른 포토샵이나 OSX에 적응할때 보면서하라는 두가지의 활용도가 있으니깐요~! 제품을 뜯어서 살펴보면 이런모양입니다.맥 전용이기..

안녕하세요혼자끄적이는 Hoshi 입니다,금일 주말 잘 쉬고 계신가요?오늘은 언젠가 맥북이 초기화 될 일을 대비해USB 부팅디스크를 만드는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합니다, 빠르게 빠르게 진행할게요~ 먼저, 위 사진처럼 앱스토어에서 El Captain 을 다운로드 받아줍니다,다운로드는 보통 7~3시간사이로 걸리더라구요,지역과 받는사람의 클라이언트수, 앱스토어의 호스트상태에 따라속도가 너무나도 차이가 납니다.다운로드 누루시고 어디 나갔다오셔도 좋아요~저는 자고일어났더니 받아져있네요 ㅠㅠ 다운로드가 다 됬으면, Finder -> 응용프로그램에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되어있는지 확인후USB 를 마운트시킵니다. 그리고 디스크유틸리티에 가서지우기 -> OS X 저널링 확장으로 지우기합니다.MAC 저널링파티션과 같습..

사실 사용방법을 알려드리는게 더 가깝다고할까요~라이트닝케이블 정품가격이 후덜해서 비정품케이블 몇개사는것보단,예방이 중요하지않을까 싶네요ㅎ빠르게 진행해볼게요~! 제품포장상태입니다.중국아이폰악세사리 수입전문업체답게 중국어로 포장되어있으며중국에서 제작되었습니다.포장지 자체에 사용방법이 설명이 잘 되어있구요, 이렇게 사진처럼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ㅎㅎ라이트닝 포트 끝을 감싸주세요~다른곳이나 선 중간부분부분에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답니다ㅠㅠ 이렇게 나머지 한 부분마저 꽉 껴줍니다,원래 사진에는 끝부분으로 껴져있지않는데..끝부분을 껴줘야 보호하는 의미가 있답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선..이런 악세사리들 앵간해선 구하기 힘드실거에요ㅠㅠ 짧게 포스팅하고 빠르게 마칩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