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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O 파스텔 맥북 케이스 사용기 본문
안녕하세요
정신이없다보니 글을 잘 못쓰는것도 있고,
사회생활하면서 자취생으로 전락해버린탓에 거의 자주 못들어오게되네요ㅎ
오늘은 지X에서 구매한 파스텔케이스 하나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사실, 몇달전에도 맥북에어편으로 파스텔케이스편으로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
오늘은 "맥북프로레티나" 편으로 끄적여 볼까합니다.
악세사리는 변함없는 파스텔 케이스 입니다.
심지어 저번달에 리뷰한 색상또한 같네요
포장박스입니다.
저번에 왔을땐 약간 성의없이 일반박스에 왔는데 이번엔
자사 로고가 박힌 상자로 왔네요,
저번에 주문했을때랑 포장박스크기도 이번엔 적당한 크기로 오고..
저는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전번에 구매했을때도 마찬가지로 2개를 구매했지만,
이번엔 아는 동생에게 선물하나주려고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포장지는 이게 중국산제품인가 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렇다고 짝퉁하는 그런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언제나 지X제품을 사면 딸려오는 명함ㅎㅎ
제품상자를 뜯어보았습니다.
"For Macbook Pro Retina13"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 전용모델입니다.
포장자체는.. 정말 간단해보인다고 말할수있구요,
made in china 라는 중국제품이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젠 별로 꺼려해 하지않네요ㅎ
본격적으로 개봉을 해보면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파스텔톤의 무광색 분홍색ㅎㅎ
개인적인 취향이니 존중해주세요~^^
상판부분을 만져보면 촉감좋게 부드럽습니다.
아쉬운게 좀 있다면, 애플로고가 뚫려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러면 훨씬 이뻣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뒷판의 고무패드입니다.
일명 "미끄럼방지패드" 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책상이나 바닥, 미끄러지기 쉬운 물체나 바닥면에 미끄러지지말라고있는
미끄럼방지고무패드입니다.
단점이라고하면,
이 케이스를 4~6개월정도 사용하면 거의 떨어지네요..
여태까지 4개정도 써왔는데 너무 잘 빠지는게 단점이라고 꼽을수있습니다.
케이스를 장착하고 찍은 접사샷입니다.
케이스와 맥북상부베젤의 눈거슬림이 솔직히 별로 없어요.
오히려 색상과 자연스러울정도로 차지하는 두께도 얇습니다.
마지막으로 착용샷입니다.
애플로고 제대로 비춰주고요~
애플로고주변에 가까이에서 보면 파스텔처럼 번져서 비춰보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이뻐요~
짧은 사용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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